안녕하세요
나의 여행자 jin입니다
비가 그치고 햇볕이 좋은 봄날이네요
오늘은 봄을 맞이해 좋은 향수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
향수 중에서,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이탈리아 브랜드인 "불가리"인데요!
이 브랜드의 향수 종류를 상황과 계절에 맞게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
그리고, 각 제품의 아래에, 50% 이상 할인이 되는 링크를 달아둘 테니,
관심이 있으시다면 쿠팡 링크를 클릭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!
불가리 향수 중에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시리즈는 '오 드 뚜왈렛'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
그중에서도 보라색이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
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오 드 뚜왈렛
데일리로 가장 쓰기 무난한 향수입니다
우아하고 섬세한 향으로, 봄과도 잘 어울릴 듯하네요
저는 이미 한 통을 다 쓰고 재구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!
향이 강하거나 날카롭지 않고, 은은하고 잔향이 좋아서 잘 썼어요
홍자몽이나 오렌지처럼 상큼한 향을
은은한 로즈버드, 아이리스 그리고 장미처럼 은은하고 무거운 향이 받쳐줘서
밸런스가 잘 맞았나 봐요
머스크 향이 잡아줘서 (베이비파우더처럼) 잔향까지 은은하게 남기니, 데일리로 쓰기에 정말 좋은 향수죠!
<40ml 기준>
BVLGARI 공식 판매가 $86 ( 97,010원 )
무신사 판매가 = 103,000원
아래 링크 쿠팡 판매가 = 46,230원
불가리 옴니아 크리스탈린 우먼 오 드 뚜왈렛
제가 가장 좋아하는 향수입니다
특히, 20대 초반이나 대학교 새내기가 쓰기에 너무 사랑스럽고 발랄한 향수예요
은은하지만 부드럽고 달달한 향이 잔잔하게 남아서,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
하얗고 청초한 대나무 연꽃의 향을 담아진 게 크리스털이라는 이름에 잘 어울리는 원료네요!
머스크 향으로 잔향까지 은은하게 남아서 더 좋은 향수네요
<40ml 기준>
BVLGARI 공식 판매가 $88 ( 99,267원 )
무신사 판매가 = 126,000원
아래 링크 쿠팡 판매가 = 51,900원
불가리 로즈 골데아 오 드 퍼퓸
제가 20살, 대학 새내기 때 가장 많이 사용했던 향수입니다
봄 여름의 계절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차분하지만 따뜻하게 향기로운 로즈향이에요
<40ml 기준>
BVLGARI 공식 판매가 = 217,000원
무신사 판매가 = 없음
아래 링크 쿠팡 판매가 = 74,670원
따뜻한 봄이 오니, 향수의 향도 좋아지는 날씨네요
코로나로 한창 마스크만 쓰다가, 밖에 나갈 일이 생기니까
향수에 다시금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
향수와 음악은 기억을 가진다고 하잖아요 ㅎㅎ
좋은 날엔 향수가 빠질 수 없겠죠?
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!
(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로의 일환으로, 고뇌하며 열심히 글을 쓴 제게 일정액의 수수료가 나올 수 있습니다. )
- 파트너스 같이 가요! _ 추천인 : AF5084940
댓글